아울 개발스토리

휠체어 쿠션으로 시작하여 품질과 효과를 인정받아, 지금은 사무실과 가정에서도 그 편안한 착좌감을 누릴 수 있습니다. 5세대 아울 쿠션은 한층 더 앉을 때의 기분을 연구해 탄생했습니다.

부엉이 얼굴을 닮은 압력

서있을 때는 체중의 모든 압력이 발바닥에 몰립니다. 앉아 있을 때에는 엉덩이로 체중이 이동하고, 골반의 선단에 해당하는 좌골에 압력이 집중합니다. 엉덩이에 받는 압력은  마치 부엉이의 얼굴과 같습니다.

디자인

더 좋은 제품과 '앉을 때'의 고민과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아울 쿠션의 리뉴얼에 도전했습니다. 충격이나 압력을 가장 많이 받는 좌골부를 둘러싸도록 엑스젤을 배치하였습니다. 꼬리뼈에서 천골에 걸친 돌기부가 닿지 않도록 슬릿을 두었고, 허벅지는 통기성을 유지하면서 압력을 덜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형태

'장시간 쾌적하게 앉을 수 있는 쿠션'을 추구하여 난관과 타협하지 않고 반복하는 가운데, 최적의 두께와 형상을 찾아내는 것에 성공합니다. 그것이 바로 5세대 아울쿠션입니다.

압력

처음에 허리를 펴고 바로 앉아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엉덩이의 통증과 피로로 인해 자세가 무너집니다. 아울 쿠션은 엉덩이 부담을 줄이고 이상적인 자세로 편안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아울 쿠션 미 사용시 압력과 자세

처음에는 골반을 세우고 의식적으로 바르게 앉습니다. 서서히 좌골에 압력이 집중되어 엉덩이가 아프게 되고, 무게 중심을 옮기며 아프지 않는 자세를 찾으려고 움직이게 됩니다. 결국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게 됩니다.

아울 쿠션 사용시 압력과 자세

좌골에 집중된 압력을 허벅지까지 분산시키고, 꼬리뼈를 보호합니다. 골반을 세운 상태를 자연스럽게 유지할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을 앉아 있어도 바른 자세로 안정적이고 쾌적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사랑 받는 디자인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태어난 독특한 디자인은 많은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아 왔고, 더욱 친근한 디자인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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